미치고 팔딱 뛸 일입니다.
2022/04/05
이 세상은 복 밭이다.
또 삶은 고해다. 즉 고통의 바다이다.
부처님이 요런 말씀을 남기셨다고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삶이 복밭이세요 아니면 고통속에 들어 계신가요?
어떤 이들은 다시는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저도 그런 마음이 들때가 ㅠㅠㅠ
그런데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깨달음을 얻은 존재가 되어도
이 반복되는 영혼의 삶을 벗어나긴 어려울 것 같아요.
뭐 불가에서 부처님을 여래라고 또 표현하던데
여래라는 말이 오고 감이 자유롭다. 즉 죽고 태어나는것이 자기가 원하는대로 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원하면 태어나고 원하지 않으면 태어나지 않고 천상에 머무를 수 있다 그런 거지요.
그런데 어떤 성현의 말씀중에 보면 그러한 존재도 스스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대요...
자기를 구할 인연이 있는 얼룩커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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