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햇살
따스한햇살 · 댓글로 토닥토닥 해주는 프로 위로러
2022/03/13
오늘 저도 내리는 비가 어찌나 반갑고 고마운지
한참을 창밖을 내다봤어요~
아직은 앙상한 나뭇가지들이었지만
신나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어요~
산천초목을 춤 추게 하는 봄비가 너무 사랑스러운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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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로 세상의 온도를 1도씨 높이고 싶고 따뜻한 사람이 되는게 인생 목표인 얼루커입니다~^^ 취미이자 특기가 상담해주기 위로해주기 칭찬해주기예요~ 적어도 얼룩소의 온도는 1도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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