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3/23
기상청 사람들은 우리 와이프가 열심히 보고 있었어요. 평소 박민영이란 배우를 괜찮게 생각하고 있었는 데 이렇게 추천을 해주시니 정주행의 욕구가 생기네요. 지금 정주행 결심한 드라마 먼저 보고 기상청사람들로 이어나가야 겠네요 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285
팔로워 508
팔로잉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