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3/23
기상청 사람들은 우리 와이프가 열심히 보고 있었어요. 평소 박민영이란 배우를 괜찮게 생각하고 있었는 데 이렇게 추천을 해주시니 정주행의 욕구가 생기네요. 지금 정주행 결심한 드라마 먼저 보고 기상청사람들로 이어나가야 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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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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