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4/23
토요일은 바쁘셔야 되는데..
올해는 음력이 좀 빨라서 저는 꽃구경 대신 시댁 어르신 생신 챙기느라 지방에 다녀왔네요
가는 길 오는 길 고속도로가 다 붐비는 걸 보니, 모두 놀러가나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1K
팔로워 733
팔로잉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