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1
근 30년전 이야기들.....계속 해피한 이야기만 계속나오다가 반전이 있다고 하시더니 불행한 기억들이 이어지네요.. 다음 이야기 또 기다려봅니다.  꿩주며 요리 해보소 하시던 자상한 남편은 어디로.... 과연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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