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6/08
지금 쟈철 안 인데... 창피함도 모르고  눈물바람...ㅠ
솔직히 떠난 사람보다 남은 사람이 걱정입니다  남편. 루시아씨  뭣보다 아들이 걱정 되네요  엄마 대신 잘 챙겨 주시라고 부탁하고 싶습니다
의도치 않게 루시아씨 생일을 알아 버렸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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