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 걱정없이 ...

벗꽃
벗꽃 · 나를 소중하게 여기고 나를 사랑하자
2022/05/18
출근길 길가 담장 밑에 핀 꽃을 보니 발걸음을 멈추게 하여 찰칵 카메라 렌즈에 담아봅니다.
분홍 빛깔과 초록잎의 조화가 너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꽃둘도 이렇게 예쁘게 조화로운
모습을 하면서 행복을 주는구나.? 나는 어떤 모습으로 조화롭게 행복을 줄 수 있을가하는 
의문은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일상속에 힘들고 지치고 근심 걱정 가득히 짊어지고 살아가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뿌려진 씨앗이 예쁜 꽃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행복과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미소를 주는데
나도 더 열심히 그리고 사랑하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꽃 은 아무런 근심 걱정없이 행복하게 피어있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역활을 충실히 하면서 ~~~

오늘 우리의 하루도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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