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22
목련화님 ~안녕하세요^^
저도 고추 바사삭 치킨을 한번 먹어 보고 싶네요 ㅎㅎ
우리집은 남편 입맛에 맞는 교촌 매운맛을 일년에 3~4번 정도 먹네요 ㅎㅎ
알뜰한 목련화님~~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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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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