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위해  사랑하는 부모의 모습보다 부모님을  위하여 헌신하는 자식의 모습이 훨씬 더 아름답고  인생사에 남을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ㆍ
새상에는 자식사랑하는 사람은 태반이어도 자식위해 희생하신 부모님의 은헤를 잊거나  홀대하며 사는 사람이 의외로 많으니까요ㆍ
어릴적 초등학교 시절에 어머님 은혜라는 노래를  다시금 머리속에 되새겨 보면서  마음으로  건강하시라는  바램과  함께 성심으로 응원의 기원을 드립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