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1
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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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셋 어머니와 가족들의 점심식사...
햇살 좋은 5월의 첫날.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즐거운 식사하시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ㅋㅋㅋ
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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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럽습니다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신지가
올해 딱20년째네요
엄마랑 점심 먹은지도20년이
지나가니 까마득하기도 하고
늘 있었던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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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셋이라니!! 복이네요 복.
바깥외출도 가능하신 거 보면 건강도 좋으신듯 하네요.
즐거운 식사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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