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님 은근 웃긴 캐릭터시던데요.어제 보니까.매력이 철철철^^♡
귀여워. 남편이 집을 나가야 쓸수있냐는 빌립말에 제가 진짜 기절하게 웃었어요. 끄적끄적빌립요.
아.재간둥이들이 넘많아서 제가 아주 매일 회춘합니당. 어제 글 쓰고 자려다가 핸드폰 손에들고 잠들었어요.ㅎㅎ오늘하루도 진짜진짜 행복해요.
해피님 은근 웃긴 캐릭터시던데요.어제 보니까.매력이 철철철^^♡
귀여워. 남편이 집을 나가야 쓸수있냐는 빌립말에 제가 진짜 기절하게 웃었어요. 끄적끄적빌립요.
아.재간둥이들이 넘많아서 제가 아주 매일 회춘합니당. 어제 글 쓰고 자려다가 핸드폰 손에들고 잠들었어요.ㅎㅎ오늘하루도 진짜진짜 행복해요.
아우~ 안나님~ 굿모닝~^^
아침부터 이렇게 막막 연애편지 보내면 나또 부끄러워져요~
그러면 또 바스키야 님이 처벌을 내리실텐데~ㅋㅋ
재밌는 친구들 한테 물들어서 저도 모르게 웃긴 캐릭터가 됐네요~ㅎㅎ
좋은 친구들 덕분에 저도 어제 아주 많이 웃었어요~
안나님도 오늘 하루 하늘만큼 땅만큼 행복하세요~
해피님 은근 웃긴 캐릭터시던데요.어제 보니까.매력이 철철철^^♡
귀여워. 남편이 집을 나가야 쓸수있냐는 빌립말에 제가 진짜 기절하게 웃었어요. 끄적끄적빌립요.
아.재간둥이들이 넘많아서 제가 아주 매일 회춘합니당. 어제 글 쓰고 자려다가 핸드폰 손에들고 잠들었어요.ㅎㅎ오늘하루도 진짜진짜 행복해요.
안먹던 콩도 먹게 된다??!!!
가지와 호박 모종 좀 사다 심어야 겠어요!! ㅎㅎㅎㅎㅎㅎ
콩사탕나무님~ 저 지금 입에 계속 침이 고여요~ ㅋㅋ
저도 내일 딸기 사러 가야겠어요~^^
집에서 키우면 뭐든 아아들에 정서와 교육에 도움이 되는 것같아요.
안먹던 콩도 집에서 키우면 먹더라구요~ㅎㅎ
해피님 ^_^
넉넉하면 하나 따 나눠드리고 싶지만 저도 맛도 못봐서;;;;
말씀처럼 눈독들였다가 빨개지면 제일 먼저 따 먹어야겠어요. ㅎㅎ
@생각하는여자님도 직접 키워 보셨군요~
저는 처음 키워봤는데 색깔과 탐스러움에 보기만해도 힐링이 되네요^_^ㅎㅎ
저도 작년에 집에서 딸기모종사다가 키워봤는데요, 정말 잘 자라더라구요.
식구가 많아서 서로 따먹으려고 난리였습니다. 아이들 교육에도 좋구요, 재미도 , 맛도 있더군요.
안먹던 콩도 먹게 된다??!!!
가지와 호박 모종 좀 사다 심어야 겠어요!! ㅎㅎㅎㅎㅎㅎ
저도 작년에 집에서 딸기모종사다가 키워봤는데요, 정말 잘 자라더라구요.
식구가 많아서 서로 따먹으려고 난리였습니다. 아이들 교육에도 좋구요, 재미도 , 맛도 있더군요.
아우~ 안나님~ 굿모닝~^^
아침부터 이렇게 막막 연애편지 보내면 나또 부끄러워져요~
그러면 또 바스키야 님이 처벌을 내리실텐데~ㅋㅋ
재밌는 친구들 한테 물들어서 저도 모르게 웃긴 캐릭터가 됐네요~ㅎㅎ
좋은 친구들 덕분에 저도 어제 아주 많이 웃었어요~
안나님도 오늘 하루 하늘만큼 땅만큼 행복하세요~
해피님 은근 웃긴 캐릭터시던데요.어제 보니까.매력이 철철철^^♡
귀여워. 남편이 집을 나가야 쓸수있냐는 빌립말에 제가 진짜 기절하게 웃었어요. 끄적끄적빌립요.
아.재간둥이들이 넘많아서 제가 아주 매일 회춘합니당. 어제 글 쓰고 자려다가 핸드폰 손에들고 잠들었어요.ㅎㅎ오늘하루도 진짜진짜 행복해요.
콩사탕나무님~ 저 지금 입에 계속 침이 고여요~ ㅋㅋ
저도 내일 딸기 사러 가야겠어요~^^
집에서 키우면 뭐든 아아들에 정서와 교육에 도움이 되는 것같아요.
안먹던 콩도 집에서 키우면 먹더라구요~ㅎㅎ
해피님 ^_^
넉넉하면 하나 따 나눠드리고 싶지만 저도 맛도 못봐서;;;;
말씀처럼 눈독들였다가 빨개지면 제일 먼저 따 먹어야겠어요. ㅎㅎ
@생각하는여자님도 직접 키워 보셨군요~
저는 처음 키워봤는데 색깔과 탐스러움에 보기만해도 힐링이 되네요^_^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