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m Young
Liam Young ·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2022/05/13
내 고민을 들어주는 고마운 얼룩소^^
요즘 좋아하는 동생, 친구들, 형님 고민 들어준다고 밤에 술을 계속 먹었더니, 어제 밤 갑짜기 코피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이러다 내가 먼저 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ㅜㅜ 내 고민은 누가 들어 주나요? 얼룩소 님들 고마워요^^ 제 고민을 들어줘서요 ㅎㅎ
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5/13
답글: 내 고민을 들어주는 고마운 얼룩소^^
생활/사건사고
코피나게 마셨군요^^ 저도 마음은 있으나 몸이 잘 안따르는 요즘입니다. 이젠 체력조절하시며 무리없이 잘 지낼때인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과유불급"을 자주 생각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그만큼 조심, 살살(?)지내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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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리
톰리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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