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진 · 적극적인 자기계발을 하려고 노력중인자
2022/04/24
안녕하세요 똑순이님, 글을 읽다가 요즘시대에도 아내를 하녀 부리듯 하는 남편이 있나싶어 놀래는 중에 글의 말미에 삼십년이 지났다고 해서 다행이다 했네요..물론 그 당시에도 아내에게 집안일 맡기고 도와주지 않는 남편분의 행동이 잘한 행동은 아니지만 지금같았으면 난리나죠.
여성 인권의식이 많이 성장한 시대이니...아무튼 젊은시절 고생 참 많이 하셨네요ㅜㅜ제가 글을 읽으면서도 너무 맘 아파서 혼났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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