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08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을 하셨네요?? 왜이렇게 부러울까요??  어떤 용기로 그만두셨을까요?? 저도 좀 알려주세요 ㅋㅋㅋ 저는 공기업에 다니고 있기는 한데... 다른 이유는 없고 돈때문에 다니거든요..그래서 항상 고민을 한게 이제 거의 10년차 ㅠㅠ 관두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백번입니다 ㅠ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3.7K
팔로워 604
팔로잉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