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을 하셨네요?? 왜이렇게 부러울까요?? 어떤 용기로 그만두셨을까요?? 저도 좀 알려주세요 ㅋㅋㅋ 저는 공기업에 다니고 있기는 한데... 다른 이유는 없고 돈때문에 다니거든요..그래서 항상 고민을 한게 이제 거의 10년차 ㅠㅠ 관두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백번입니다 ㅠㅠ
아들둘엄마님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돈때문에 다니지 않을까요? ㅎㅎ
결혼 전 장거리 연애와 출산휴가 직전까지 주말 부부를 했었어요~ 휴직 중 남편이 이직하기도 했고 항상 뭔가 이것저것 복잡하게 벌여놓은 상태였어요. ㅜㅜ
무엇보다 심플해지고 나와 아이들의 삶에 집중하고 싶었답니다. ^^
지금 남편이 돈때문에(?) 직장을 다녀주고 있어 그만둘 수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해요. ㅎㅎ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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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돈때문에 다니지 않을까요? ㅎㅎ
결혼 전 장거리 연애와 출산휴가 직전까지 주말 부부를 했었어요~ 휴직 중 남편이 이직하기도 했고 항상 뭔가 이것저것 복잡하게 벌여놓은 상태였어요. ㅜㅜ
무엇보다 심플해지고 나와 아이들의 삶에 집중하고 싶었답니다. ^^
지금 남편이 돈때문에(?) 직장을 다녀주고 있어 그만둘 수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해요. ㅎㅎ ㅜㅜ
전 지금이라도 돈만 경제적으로 여유만된다면 바로 관두고 싶네요 ㅠㅠ 그런데 아직은 능력이 부족해서 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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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돈때문에 다니지 않을까요? ㅎㅎ
결혼 전 장거리 연애와 출산휴가 직전까지 주말 부부를 했었어요~ 휴직 중 남편이 이직하기도 했고 항상 뭔가 이것저것 복잡하게 벌여놓은 상태였어요. ㅜㅜ
무엇보다 심플해지고 나와 아이들의 삶에 집중하고 싶었답니다. ^^
지금 남편이 돈때문에(?) 직장을 다녀주고 있어 그만둘 수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해요. ㅎㅎ ㅜㅜ
전 지금이라도 돈만 경제적으로 여유만된다면 바로 관두고 싶네요 ㅠㅠ 그런데 아직은 능력이 부족해서 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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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돈때문에 다니지 않을까요? ㅎㅎ
결혼 전 장거리 연애와 출산휴가 직전까지 주말 부부를 했었어요~ 휴직 중 남편이 이직하기도 했고 항상 뭔가 이것저것 복잡하게 벌여놓은 상태였어요. ㅜㅜ
무엇보다 심플해지고 나와 아이들의 삶에 집중하고 싶었답니다. ^^
지금 남편이 돈때문에(?) 직장을 다녀주고 있어 그만둘 수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해요. ㅎㅎ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