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Message}
최고의 콘텐츠,
맥락있는 미디어 얼룩소
얼룩패스를 구독하고
지금 바로 모든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매일 선착순 1,000명!
필수 항목 모두 입력하면
글 쓰기 준비 완료!
글 쓰기 전 프로필을 완성해주세요.
경력 사항 최초 입력 시
1,000 포인트를 드립니다.
글
2.5K
팔로워
팔로잉
이 글의 관련 토픽
추천 콘텐츠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안나니까 안나이기에 안나므로
참 다정한 마음. 어느 충전소에서 충전하시죠? 배터리가 아주 강려크하셔서,저두 같이 가보게요.히히
어제 조각잠 잤다고 새벽까지 놀다자서 구런 걸껄요...
어린 안나처럼 안나야 안자니? 엄마 나 아까 자서 지금은 안졸려 좀 더 놀다잘께~~ 엄마 나 눈이가 안떠져~~왜그르지? 오늘 교회가야하니까 어서 씻어 아맞다!!! 눈 떠졌다
음..굳모닝.코로나 후유증은 늘 날 뻐근하게 눈뜨게 해요.아고 삭신이야. 늙은건가? ㅎㅎ 어젠 왜 스펀지같이 그랬어요?
그런날들이 있지만 우석작가님은 다만 평온하셨음 좋겠어요. 여긴 햇님 방긋이에요. 네,하나님께 속삭이다 올께요. 꺅,꺅.
안나님 잘 잤어요? 아주 좋아하는 하나님 만나러 가려고 한창 준비 중이겠네요?
여긴 좀 흐린 날 이네요.. 조심히 잘 다녀와요~ 이따 봅시다
조각잠 좀 자서 괜찮아요.조금 놀다 잘꺼에요.안녕히 주무세요.
아 그렇구나..... 누군가 매일 저렇게 써준다면 참 좋을것같아 잘봤어요 고맙구요~~ 낼교회가서 있으려면 빨랑자쟈요
매일매일 붙이는 거에요.매일매일 새로 적으니까^^ 완전고정은 아니구 테잎으로^^ 외우지는 못해요.그냥 마음에 그 뜻이 새겨질만큼 읽는거?^^ 매일아침에 혼자 예배드리는 구절들을 적는거에요. 그리고 난 또 캘리그라피강사이기도 하니까^^ 예쁘게 보아주셔서 감사해요.
안나니까
안나이기에
안나므로
참 다정한 마음. 어느 충전소에서 충전하시죠?
배터리가 아주 강려크하셔서,저두 같이 가보게요.히히
어제 조각잠 잤다고 새벽까지 놀다자서 구런 걸껄요...
어린 안나처럼
안나야 안자니?
엄마 나 아까 자서 지금은 안졸려 좀 더 놀다잘께~~
엄마 나 눈이가 안떠져~~왜그르지?
오늘 교회가야하니까 어서 씻어
아맞다!!! 눈 떠졌다
음..굳모닝.코로나 후유증은 늘 날 뻐근하게 눈뜨게 해요.아고 삭신이야. 늙은건가? ㅎㅎ
어젠 왜 스펀지같이 그랬어요?
그런날들이 있지만 우석작가님은 다만 평온하셨음 좋겠어요.
여긴 햇님 방긋이에요.
네,하나님께 속삭이다 올께요.
꺅,꺅.
안나님 잘 잤어요?
아주 좋아하는 하나님 만나러 가려고 한창 준비 중이겠네요?
여긴 좀 흐린 날 이네요..
조심히 잘 다녀와요~
이따 봅시다
조각잠 좀 자서 괜찮아요.조금 놀다 잘꺼에요.안녕히 주무세요.
아 그렇구나.....
누군가 매일 저렇게 써준다면 참 좋을것같아
잘봤어요
고맙구요~~
낼교회가서 있으려면 빨랑자쟈요
매일매일 붙이는 거에요.매일매일 새로 적으니까^^
완전고정은 아니구 테잎으로^^
외우지는 못해요.그냥 마음에 그 뜻이 새겨질만큼 읽는거?^^ 매일아침에 혼자 예배드리는 구절들을 적는거에요. 그리고 난 또 캘리그라피강사이기도 하니까^^
예쁘게 보아주셔서 감사해요.
조각잠 좀 자서 괜찮아요.조금 놀다 잘꺼에요.안녕히 주무세요.
아 그렇구나.....
누군가 매일 저렇게 써준다면 참 좋을것같아
잘봤어요
고맙구요~~
낼교회가서 있으려면 빨랑자쟈요
매일매일 붙이는 거에요.매일매일 새로 적으니까^^
완전고정은 아니구 테잎으로^^
외우지는 못해요.그냥 마음에 그 뜻이 새겨질만큼 읽는거?^^ 매일아침에 혼자 예배드리는 구절들을 적는거에요. 그리고 난 또 캘리그라피강사이기도 하니까^^
예쁘게 보아주셔서 감사해요.
안나니까
안나이기에
안나므로
참 다정한 마음. 어느 충전소에서 충전하시죠?
배터리가 아주 강려크하셔서,저두 같이 가보게요.히히
어제 조각잠 잤다고 새벽까지 놀다자서 구런 걸껄요...
어린 안나처럼
안나야 안자니?
엄마 나 아까 자서 지금은 안졸려 좀 더 놀다잘께~~
엄마 나 눈이가 안떠져~~왜그르지?
오늘 교회가야하니까 어서 씻어
아맞다!!! 눈 떠졌다
음..굳모닝.코로나 후유증은 늘 날 뻐근하게 눈뜨게 해요.아고 삭신이야. 늙은건가? ㅎㅎ
어젠 왜 스펀지같이 그랬어요?
그런날들이 있지만 우석작가님은 다만 평온하셨음 좋겠어요.
여긴 햇님 방긋이에요.
네,하나님께 속삭이다 올께요.
꺅,꺅.
안나님 잘 잤어요?
아주 좋아하는 하나님 만나러 가려고 한창 준비 중이겠네요?
여긴 좀 흐린 날 이네요..
조심히 잘 다녀와요~
이따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