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6/01
괜히 잘 밤에 눈물바람 할 뻔 했잖아요
이렇게 감동적이고 따뜻한 얘기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친절.. 새삼  마음에 새겨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3K
팔로워 817
팔로잉 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