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6/01
괜히 잘 밤에 눈물바람 할 뻔 했잖아요
이렇게 감동적이고 따뜻한 얘기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친절.. 새삼  마음에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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