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시위문화도 조금씩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피해를 많이 보아야 관철된다고 보는 시위문화 이제는 서서히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분명히 요구사항을 관철하는 많은 방법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런 절차를 무시하고 그냥 무대포식의 시위문화는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왜 약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요구사항을 들어줘야 하는지 ....... 분명 이전보다는 나아지지 않았을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정돈되지 못한 감정으로 쓴 글이라 많이 감정적인 면이 있습니다.
지이노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누군가가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는 시위는 참 어렵습니다. 약자를 존중해야 함은 분명히 마땅하나 그 과정에 또 다른 희생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속상하고 힘든 하루였는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정돈되지 못한 감정으로 쓴 글이라 많이 감정적인 면이 있습니다.
지이노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누군가가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는 시위는 참 어렵습니다. 약자를 존중해야 함은 분명히 마땅하나 그 과정에 또 다른 희생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속상하고 힘든 하루였는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