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동네아저씨 · 50대 직장인입니다
2022/05/27
몇 년 간 당구에 미쳐 살았는데 이제 시들해져서
앞으로 뭐 할까 고민했는데 좋은 제안이십니다.

퇴근 무렵이면 사무실 뒤 공터에서
아주머니 두 분이 계속 배드민턴을 치시는데
소싯적에 선수를 하셨는지
거의 움직이지 않고 치시더군요. 좀 멋있었습니다.

"배드민턴" 고려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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