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즈
메모리얼즈 · 추억과 기억을 떠올리는 얼룩커
2022/06/28
자신과 맞지 않는 직장에 다디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일과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뭐 맞지는 않지만 아직까지는 어찌저찌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의 판단과 결정이 나중에 더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안 맞는 직장에 다니면서 몸과 마음이 상처받는 것보다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더 노력하셔서 더 좋은 결과를 보여주세요.
그게 그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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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얼룩커 메모리얼즈입니다. 10대의 순수함, 20대의 열정으로 질풍노도의 3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억과 경험, 추억을 통해 현재 겪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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