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0
2022/07/10
똑순이님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보리밥? ㅋㅋ
여름엔 역시 보리밥이죠~ ^-^v
한동안 보리밥을 잊고 살았네요.
코로나로 인해 , 음식점 가는 것을 자제 하다 보니...
이제는 계절 별로 무엇이 맛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먹으러 갈까? 생각 자체를 안하고 살았던 거 같네요
먹는 게 남는 거다 라 는 말도 있는데 말이죠 ㅋ
보리밥 집 근처 시장 가면 하는 곳이 있었는데...
오늘은 일요일이라 시장이 하는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다녀와 보아야겠어요 ^^
너무 너무 보리밥이 먹고 싶네요
예전에 입맛 없을 때 저는 엄마가 끊여주신 걸쭉한 된장찌개 에
비벼서 먹기도 하고...
열무 김치 넣어서 비벼 먹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궁 아궁 ^^
다이어트 해야 하는 디....우짠 다요 ㅜ.ㅜ
오늘의 주제는 보리밥? ㅋㅋ
여름엔 역시 보리밥이죠~ ^-^v
한동안 보리밥을 잊고 살았네요.
코로나로 인해 , 음식점 가는 것을 자제 하다 보니...
이제는 계절 별로 무엇이 맛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먹으러 갈까? 생각 자체를 안하고 살았던 거 같네요
먹는 게 남는 거다 라 는 말도 있는데 말이죠 ㅋ
보리밥 집 근처 시장 가면 하는 곳이 있었는데...
오늘은 일요일이라 시장이 하는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다녀와 보아야겠어요 ^^
너무 너무 보리밥이 먹고 싶네요
예전에 입맛 없을 때 저는 엄마가 끊여주신 걸쭉한 된장찌개 에
비벼서 먹기도 하고...
열무 김치 넣어서 비벼 먹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궁 아궁 ^^
다이어트 해야 하는 디....우짠 다요 ㅜ.ㅜ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점심먹었는데도 먹고 싶어요 ^^
저도 코로나 이후로 보리밥 먹으로 안갔다가
오늘 갔네요.
오랫 만에 먹은 더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코로나 이후로 보리밥 먹으로 안갔다가
오늘 갔네요.
오랫 만에 먹은 더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