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밥 좋아요^^

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10
둘째딸 식구들이 와서 점심으로 먹은 보리밥~~정말 맛있다.
식당 바로 윗층이 카페 여서 커피도 마시고 너무 좋다.
이쁜 손녀랑 손주도 보고 이보다 더 행복 할까~~^^
카페 에서 바라본 전라남도 00군 이다.
내가 사는곳.
날씨는 덥지만 마음만은 남극이다.
고마워~~사랑해~~

남은 시간도 모두 나 처럼 행복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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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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