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3
저는 피부미용을 전공으로했어요..졸업하자마자 취업을 했었는데,그당시 제월급이 50정도였던것 같아요..벌써 20년전의 일이라ㅎㅎ
미용계통이,초입땐 몸의힘듬에비해 월급이 진짜 작긴하죠;몸부서져라 일해가며,또배워가면서 해야되니까요.저도 그당시 안해본 알바가 없었어요...저는 그래도 부모님과 함께살아서 그나마 좀나은편이였지만..50으론,진짜생활이 어렵더라구요...저는,얼루커님이,부지런하다생각해요,대견하단 생각도 들구요^^
본업을 하면서,투잡하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거든요..미용계통은,아무래도 경력을 중요시 하는곳이라,힘든시간을 견뎌내는수밖엔 없더라구요..저도 신입때 포기하고 싶을때가 참많았어요^^그런데 벌써 경력차20년이 되었어요^^얼룩커님두 잘하실수있을꺼예요~당장엔,일의 강도에 비해 월급이 작아서 허무하고 허탈...
미용계통이,초입땐 몸의힘듬에비해 월급이 진짜 작긴하죠;몸부서져라 일해가며,또배워가면서 해야되니까요.저도 그당시 안해본 알바가 없었어요...저는 그래도 부모님과 함께살아서 그나마 좀나은편이였지만..50으론,진짜생활이 어렵더라구요...저는,얼루커님이,부지런하다생각해요,대견하단 생각도 들구요^^
본업을 하면서,투잡하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거든요..미용계통은,아무래도 경력을 중요시 하는곳이라,힘든시간을 견뎌내는수밖엔 없더라구요..저도 신입때 포기하고 싶을때가 참많았어요^^그런데 벌써 경력차20년이 되었어요^^얼룩커님두 잘하실수있을꺼예요~당장엔,일의 강도에 비해 월급이 작아서 허무하고 허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