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현쌤
성장하는 현쌤 · 카르페디엠.
2022/05/26
눈가에 주름 공감합니다.
웃는걸 입으로 표현할 수 없으니
눈으로 많은 걸 표현하려하니..
나를 챙기지 않고 남을 눈치보고 신경쓰고 하는 감정소모 저는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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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 충실하며 감사하며 지내는 두 딸 엄마입니다 매일 삶을 소소하게 나누며 마음을 다지고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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