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부모가 믿어준대로 자란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믿어 주지 않는다면 누가 믿어 줄까요? 저도 자식이 커 갈수록 많은 기대를 하고 요구를 했는데 지금은 아빠는 이렇게 생각하다고만 이야기 합니다. 이렇게 해라고 하지 않습니다. 애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제가 너무 애들을 어리게만 보아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더군요... 사실은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성숙하고 깊은 생각을 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데 말이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냥 어리게 생각하진 않을까 혼자 속으로 걱정했던거 같아요.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저 보다 더 깊은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말씀처럼 믿음만큼은 아이의 성장에 탄탄한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좀더 성숙한 부모가 되도록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냥 어리게 생각하진 않을까 혼자 속으로 걱정했던거 같아요.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저 보다 더 깊은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말씀처럼 믿음만큼은 아이의 성장에 탄탄한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좀더 성숙한 부모가 되도록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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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냥 어리게 생각하진 않을까 혼자 속으로 걱정했던거 같아요.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저 보다 더 깊은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말씀처럼 믿음만큼은 아이의 성장에 탄탄한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좀더 성숙한 부모가 되도록 저도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