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5
정의는 순수함속에 존재하는 일부분.
정의를 품되 순수함의 가강 강력한 무기로 품어 둘 것.
그런 생각.
그런 생각.
순수함을 잃지 않을 우리의 아이들에게.
그리고 순수함을 잃어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이런 생각.
보름달이 살쪄 보이 듯 우리 아이들의 순수함도 통통하고 둥글게 살찌길…
보름달이 살쪄 보이 듯 우리 아이들의 순수함도 통통하고 둥글게 살찌길…
순수함을 살찌우기 시작한 시각. 2022-05-25, 21시33분01초. 짹깍짹깍.
덧.
덧.
단세포 표류기 아메바. 그리고 살짝 호박돌 류기.
잠수중 품고 있던 흙수저를 꺼내 잠시 허기를 달래준 글알을 퍼먹다.
맛있다. 금수저로 퍼 먹은 것보다. 그리고 통괘하다.
칼과 칼집 그 사이의 고요한 칼날.
정의를 품은 순수함은 정의의 칼날을 울게...
안녕하셨지요? ^^/
처리해야할 일 때문에
일단 커피 열알!
풍덩!
마저 처리하고 올께요^^7
풍덩풍덩~~
요즘 왜 안보이세요.
3일째~~~~
무슨일 있는 건 아니시져~??
☕ 주러 오셔야쥬~~
뒤로 사~알짝 미뤄두었던 것좀 정리하느라요 ^^=
풍덩!
눕지 않는다니요?
@-@??????
안녕하셨는지요?
오늘은 눕지 않기로 했어요. >.<
모레 커피 한 알. 툭!
풍덩.
^^+
류기님. 굿밤되세요.
요 라떼 낼 마셔야쥐~~^^
라떼 두 알.
루샤님 다방커피 한 알.
두고가요.
풍덩~~
끄빌님 같은 취향~
부드런 라떼 오~~~~
난 라떼
지나갑니다
다 만들면 부르소
루시아님 아아? 뜨아?
표류기님 글은 정말 맛깔스럽네요~
난 라떼
지나갑니다
다 만들면 부르소
루시아님 아아? 뜨아?
밤에도 주시믄 마십니닷.
전 커피 넘나 좋아합니다.
♡-♡맛있게 먹고 굿밤.하겠습니다.
"정의란, 무엇인가?
아~몰랑, 몰랑몰랑. 정의? 말랑말랑한 건가?
풍덩~~
-커피 한 알 두고 다시 잠수-
미혜님께는 라떼 한 알. ^^
아이스블루님께는 아이스 커피 한 알. ^^
그래서
미소 원+원 투척. ^^(+) -류기 풍덩편의점-
풍덩풍덩~~
모난 돌 = 정의 = 순수함 속의 일부
순수함 속의 일부 = 모난 돌 ???
그런걸까요.
어차피 정의란 참 어려운 모습을 하고 있어서
정의 = 정의하기 힘든 무엇
하하하하하하하
오늘도 알쏭달쏭 별에 다녀온 류기님.
답글 감사해요.
늘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는 답글 조아요.^^
요즘 왜 안보이세요.
3일째~~~~
무슨일 있는 건 아니시져~??
☕ 주러 오셔야쥬~~
뒤로 사~알짝 미뤄두었던 것좀 정리하느라요 ^^=
풍덩!
눕지 않는다니요?
@-@??????
안녕하셨는지요?
오늘은 눕지 않기로 했어요. >.<
모레 커피 한 알. 툭!
풍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