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7/07
CCTV도 많아서 안심하고 놓고가는것 같은데.. 불안하긴 하네요..
고객이 그냥 놔두고 가라고 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집이면 모르겠는데 저렇게 거리에 있는 상가 앞에 놔두고 가는건 좀 불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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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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