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07/08
남편은 화물 운전자입니다
안그래도 기름값이 비싸서 기름값 싼 
주유소 찿아 다니느라 힘들고 스트레스지수가
하늘을 찌를듯 한데 더위또한 말로 표현할 수 
없으니 집에 들어오면 땀에 절어서 파김치가
되어 들어옵니다
집에 혼자 있는 나는 에어컨 켜기도 미안해서
남편 귀가 시간에 맞춰서 에어컨 켜고는 했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너무 덥고 힘들어서
그냥 에어컨 켭니다
안그러면 나도 열사병으로 쓰러질것 같아서요
이제 시작일 여름 더위가 무난하게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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