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ret
Magaret · 그냥....
2022/04/20
너무 바쁘니까 
마음의 여유가 없어
소홀해 지게 되네요.
그래도 언제나 
그자리에서 기다려 주는 
얼룩소에 들어와보면 
다양한 사연들이 있어 좋으네요.
따뜻한 공감의 장소로 같이 만들어
보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그냥 살아요.
74
팔로워 195
팔로잉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