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오수남
오수남 · 미천한 인간이 되어 정신차리는중 ㅠㅠ
2023/08/29
품바네-모듬전
몇칠전부터 먹고싶었다 먹고싶은거 다먹으면 살수는없지만ㅠㅠ 넘먹고 싶었다 드디어 시켰다ㅠㅠ 먹고 싶었던거라서 넘 맛나게 먹었다 ㅎㅎ 다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다. 못먹었다 그래도 먹구 싶었던 거라서  잘먹었다ㅎㅎ 살다시 찔것같다ㅠㅠ 빼고 싶어서 뺀건아니지만 100키로 가까이 나가던 내가 지금은 65키로 위아래로 들쭉날쭉이지만 그래도 그전에 비하면 많이가벼워졌다 헌데 이젠 힘들다 하는수없이 일하고있지만ㅠㅠ 힘들고 지치는건 어쩔수없다ㅠㅠ 내가 너가 나를 자신을 힘들게하고있다는걸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야하것만어찌 이리 힘들게만하는건지 표현하지 표내려하지않아도 티나고 보여지는걸어쩌겠는가ㅠㅠ 그러지말자 하면서도 막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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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뭔가 하고 싶고 해내고 싶은 어른이 진작 정신 차렸다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며 늙어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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