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계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소통입니다. 소통이 잘되면 사람과의 관계가 원활하여 지고, 오해나 억울한 상황이 발생해도 좀 쉽게 해결점을 찾고 풀어지기도 합니다. 연예인으로 유명한 "유재석" 님의 10가지 소통 법칙을 인용했습니다.
소통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
유재석의 10가지 소통 법칙 1. 허물은 덮어주고 칭찬을 자주 해라. 2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해라. 3. 뻔한 이야기보다 펀(Fun)한 이야기를 해라. 4. 앞에서 할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5. 하기 쉬운 말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 해라. 6.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 번 말한 것은 책임져라. 7. 적게 말하고 많이 들을수록 내 편은 많아진다. 8. 홍분하며 말하지 마라. 낮은 목...
@에스더 김 , 자녀 분께서 결혼 적령기에 도달하셨나 보네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타이밍에, 가장 좋은 때에 자녀 분의 배우자님을 만나게 해주실 것을 믿음으로 신뢰하시면 만나게 하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님을 하나님의 때에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힘내세요!!
소통이 잘 되면 사람과의 관계가 원할 하여진다,
는 말에 공감합니다.
어제는 아들이 선을 봤는데 소통이 잘 안되었는지 우리아들은 아가씨가 맘에듣다고 하는데 아가씨는 No라고 연락이 왔다고 하네요.
애가타고 속이탑니다.
10월달에 목사 안수를 받는데 결혼하고 목사안수를 받았으면 좋겠는데 왜 이리 어려운지 실망이 되네요.
'나의 말 한 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수도 있다'는 말에도 찐 공감합니다.
제 맘이 이리 쓰린데 아들은 얼마나 실망할까 걱정이 되네요.
물론 인연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힘이 빠지네요.
@에스더 김 , 자녀 분께서 결혼 적령기에 도달하셨나 보네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타이밍에, 가장 좋은 때에 자녀 분의 배우자님을 만나게 해주실 것을 믿음으로 신뢰하시면 만나게 하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님을 하나님의 때에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힘내세요!!
소통이 잘 되면 사람과의 관계가 원할 하여진다,
는 말에 공감합니다.
어제는 아들이 선을 봤는데 소통이 잘 안되었는지 우리아들은 아가씨가 맘에듣다고 하는데 아가씨는 No라고 연락이 왔다고 하네요.
애가타고 속이탑니다.
10월달에 목사 안수를 받는데 결혼하고 목사안수를 받았으면 좋겠는데 왜 이리 어려운지 실망이 되네요.
'나의 말 한 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수도 있다'는 말에도 찐 공감합니다.
제 맘이 이리 쓰린데 아들은 얼마나 실망할까 걱정이 되네요.
물론 인연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힘이 빠지네요.
@김인걸 님 고마워요.
지금 좀 실망해 있고 힘빠져 있는데 많은 위로가 되네요. 믿음 없는 모습 보여 죄송합니다.
어쩔수 없는 인간인가봅니다.
저두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스더 김 , 자녀 분께서 결혼 적령기에 도달하셨나 보네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타이밍에, 가장 좋은 때에 자녀 분의 배우자님을 만나게 해주실 것을 믿음으로 신뢰하시면 만나게 하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님을 하나님의 때에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힘내세요!!
소통이 잘 되면 사람과의 관계가 원할 하여진다,
는 말에 공감합니다.
어제는 아들이 선을 봤는데 소통이 잘 안되었는지 우리아들은 아가씨가 맘에듣다고 하는데 아가씨는 No라고 연락이 왔다고 하네요.
애가타고 속이탑니다.
10월달에 목사 안수를 받는데 결혼하고 목사안수를 받았으면 좋겠는데 왜 이리 어려운지 실망이 되네요.
'나의 말 한 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수도 있다'는 말에도 찐 공감합니다.
제 맘이 이리 쓰린데 아들은 얼마나 실망할까 걱정이 되네요.
물론 인연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힘이 빠지네요.
@김인걸 님 고마워요.
지금 좀 실망해 있고 힘빠져 있는데 많은 위로가 되네요. 믿음 없는 모습 보여 죄송합니다.
어쩔수 없는 인간인가봅니다.
저두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스더 김 , 자녀 분께서 결혼 적령기에 도달하셨나 보네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타이밍에, 가장 좋은 때에 자녀 분의 배우자님을 만나게 해주실 것을 믿음으로 신뢰하시면 만나게 하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님을 하나님의 때에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힘내세요!!
소통이 잘 되면 사람과의 관계가 원할 하여진다,
는 말에 공감합니다.
어제는 아들이 선을 봤는데 소통이 잘 안되었는지 우리아들은 아가씨가 맘에듣다고 하는데 아가씨는 No라고 연락이 왔다고 하네요.
애가타고 속이탑니다.
10월달에 목사 안수를 받는데 결혼하고 목사안수를 받았으면 좋겠는데 왜 이리 어려운지 실망이 되네요.
'나의 말 한 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수도 있다'는 말에도 찐 공감합니다.
제 맘이 이리 쓰린데 아들은 얼마나 실망할까 걱정이 되네요.
물론 인연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힘이 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