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지는 않으나, 대형학원(한반의 인원수가 많은 학원, 좀 저렴한?) 다니던 친구들이 감염리스크를 줄이고자(걸리는순간 2주간 학교, 학원 못가고 후유증도 걱정되니까요...) 한반의 인원이 적은 학원이나 과외같은걸 하는 비중이 늘어난 건 아닐까요? 진짜 늘어난 이유가 궁금하긴 하네요 ^^
고등학생들의 경우 대형학원을 다니는 친구들도 있지만 많은 경우 고2부터는 다니던 학원들을 정리하고 인강빅3+이비에스+컨설팅+오피스과외+방학텐투텐 정도로 세팅을 다시 하거든요. 아마 그래서 코로나의 이유도 있겠지만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자연스럽게 사교육 비중은 줄어들고 인강으로 시간은 늘어나며, 컨설팅 비용 포함으로 금액은 올라가는 형태가 되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봤어요.
고등학생들의 경우 대형학원을 다니는 친구들도 있지만 많은 경우 고2부터는 다니던 학원들을 정리하고 인강빅3+이비에스+컨설팅+오피스과외+방학텐투텐 정도로 세팅을 다시 하거든요. 아마 그래서 코로나의 이유도 있겠지만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자연스럽게 사교육 비중은 줄어들고 인강으로 시간은 늘어나며, 컨설팅 비용 포함으로 금액은 올라가는 형태가 되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