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8
꿈을 따라 가다가 부모님의 반대에 유턴도 해보고....
새로 생긴 꿈을 찾아서 이루었더니 젊은 열정때문에 다른 길이 욕심이 나서 샛길로 급턴도 해보고....
지금은 삶에 쫓겨서 꿈이 없는 기분이예요.
요즘 꿈이 있다면 얼룩소로 인해 인터넷 상에 글을 처음써보고 생기기 시작한건데요.
저만의 글을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직 발아도 못한 씨앗이지만.... 흥미가 생겼어요~!!!
얼룩소에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조금씩 배우고 있답니다.
실배님 글도 항상 보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_____^
새로 생긴 꿈을 찾아서 이루었더니 젊은 열정때문에 다른 길이 욕심이 나서 샛길로 급턴도 해보고....
지금은 삶에 쫓겨서 꿈이 없는 기분이예요.
요즘 꿈이 있다면 얼룩소로 인해 인터넷 상에 글을 처음써보고 생기기 시작한건데요.
저만의 글을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직 발아도 못한 씨앗이지만.... 흥미가 생겼어요~!!!
얼룩소에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조금씩 배우고 있답니다.
실배님 글도 항상 보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_____^
아름다운 불빛이 하나 늘어날수록 그로인한 음영도 늘어납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밝고 아름다운 것에 눈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어둠속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많은 분들에게 항상 응원을 보냅니다
아. 키리스님도 저처럼 구불구불한 길을 지나오셨군요~
와. 그 꿈을 진심으로 응원드려요. 따뜻한 마음을 지닌 키리스님이 어떤 글을 만들어갈 지 옆에서 잘 보겠습니다~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키리스님 글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