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힘드시죠 ㅜㅜ
코로나가 참 삶을 많이 어렵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W가 아닐까 싶네요 ㅜㅜ

갑자기 32년째 미용실을 운영중인 엄마 생각이 났습니다. 저희 엄마도 제가 취업준비할 때 하루가 W같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은 휘리릭 변하는데, 따라 가야할 것도 많고 배워야할 것도 너무 많다는 말씀에 엄마생각이 절로났습니다. 저희 엄마도 얼룩소를 하시면 좋겠단 생각이 제일 컸어요. 그렇다면 엄마의 이야기를 더 자주 오래 들을 수 있을것 같아서요. 고순옥님의 아드님이 부러워집니다. 상한가 치는 날이 얼른 오길 바라겠습니다:-)

요즘 많이 힘드시죠 ㅜㅜ
코로나가 참 삶을 많이 어렵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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