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씨 글을 읽으며 하루가 무척 길게
느껴집니다. 새벽부터 일어나 긴 시간을
아버지 진료를 위해 분주하신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폐에 물이 차는것! 폐수종이죠
저희 시 아버지도 폐수종으로 입원 하시고
2주만에 퇴원하셨고 그 기억들이 새롭습니다
시골에서 올라오셔서 숨이 차서 5층까지
도저히 못 올라가시겠다는 겁니다.
시간이 늦어 응급실로 갔고
폐에 물이 찾다고 입원을 해야된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옆 침대에 있던
보호자가 나를 보자며 조용히 밖으로 불렀다.
자신의 아버지가 폐암인데
초기증상으로 폐수종이 왔다고
자신의 아버지와 증상과 유사하다고
틀림없이 폐암일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두려움과 걱정을 하며 혼자 집에와
잠을 잤는데 꿈을 꾸었습니다.
길을 가고 있는데 검은옷을 입은 사람들과
흰옷을 입은 사람들이 나를 따라오는 겁...
느껴집니다. 새벽부터 일어나 긴 시간을
아버지 진료를 위해 분주하신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폐에 물이 차는것! 폐수종이죠
저희 시 아버지도 폐수종으로 입원 하시고
2주만에 퇴원하셨고 그 기억들이 새롭습니다
시골에서 올라오셔서 숨이 차서 5층까지
도저히 못 올라가시겠다는 겁니다.
시간이 늦어 응급실로 갔고
폐에 물이 찾다고 입원을 해야된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옆 침대에 있던
보호자가 나를 보자며 조용히 밖으로 불렀다.
자신의 아버지가 폐암인데
초기증상으로 폐수종이 왔다고
자신의 아버지와 증상과 유사하다고
틀림없이 폐암일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두려움과 걱정을 하며 혼자 집에와
잠을 잤는데 꿈을 꾸었습니다.
길을 가고 있는데 검은옷을 입은 사람들과
흰옷을 입은 사람들이 나를 따라오는 겁...
@신수현
수현님의 사랑으로
아버님께서 사시는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언제까지 사시질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지금도 충분히 효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폐에 물차는이유가 다양하고 사람마다 어떻게될지모르니 그러려니 합니다. 죽을뻔한적이 10번도 넘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되는것 같아요. 아버지가 신장도 없으시고 비슷한 시기의 분들은 아버지빼고 하늘나라가셔서 언제가셔도 이상할것 없지만 있을때 잘 모시고 후회없도록 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꿈속에 아버지를 지키기위해 싸우셨다니 멋지세요~
네 정말 신기한 꿈이었습니다.
내 염려에 주님이 주신
평안이었습니다.
효부이십니다. 힌옷입은 천사들과 검은옷입은 지옥의 마귀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효부이십니다. 힌옷입은 천사들과 검은옷입은 지옥의 마귀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신수현
수현님의 사랑으로
아버님께서 사시는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언제까지 사시질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지금도 충분히 효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폐에 물차는이유가 다양하고 사람마다 어떻게될지모르니 그러려니 합니다. 죽을뻔한적이 10번도 넘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되는것 같아요. 아버지가 신장도 없으시고 비슷한 시기의 분들은 아버지빼고 하늘나라가셔서 언제가셔도 이상할것 없지만 있을때 잘 모시고 후회없도록 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꿈속에 아버지를 지키기위해 싸우셨다니 멋지세요~
네 정말 신기한 꿈이었습니다.
내 염려에 주님이 주신
평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