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9
똑순이님 안녕하세요?^^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11살, 10살의 어린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전단지를 붙이는 모습을 생각하니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사랑스러운 딸들의 엄마를 향한 마음이 저에게까지 고스란히 전해져서 정말 감동입니다.
엄마가 가족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것을 알고 고마운 마음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나봐요.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힘든 상황이었지만 딸들이 너무 착하고 예뻐서 힘을 내실 수 있으셨을 듯합니다.
야무진 두 딸들이 있어서 얼마나 좋으실까요. 역시 딸이 최고네요.
지금 똑순이님 곁에 딸들과 사위들, 손주들까지 있어서 든든하실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11살, 10살의 어린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전단지를 붙이는 모습을 생각하니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사랑스러운 딸들의 엄마를 향한 마음이 저에게까지 고스란히 전해져서 정말 감동입니다.
엄마가 가족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것을 알고 고마운 마음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나봐요.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힘든 상황이었지만 딸들이 너무 착하고 예뻐서 힘을 내실 수 있으셨을 듯합니다.
야무진 두 딸들이 있어서 얼마나 좋으실까요. 역시 딸이 최고네요.
지금 똑순이님 곁에 딸들과 사위들, 손주들까지 있어서 든든하실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용순별곡님~안녕하세요^^
이제 일 끝내고 퇴근 했습니다.
감동적이다 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용순별곡님 말씀처럼 지금은 든든 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요^^
용순별곡님~안녕하세요^^
이제 일 끝내고 퇴근 했습니다.
감동적이다 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용순별곡님 말씀처럼 지금은 든든 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