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2/02/04
나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노후를 자식들은  행복하게 
해드릴 의무가 있다고 생각해요.
평생을 자녀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바쳐서 희생하신 
부모님의 은혜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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