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샤니맘 · 주부랍니다~^^
2022/02/07
예비 맘님께 축하인사를 먼저할께요~~🥳🥳🥳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우리 꼬물이가 별탈없이 엄마와 만나기를 기도할께요~^^ 복이라는 예쁜태명 만큼 집안의 복덩이가 되길 바래봅니다.ㅎ 
모성이라는게 참 신기하죠?! 
입덧을 할때.태동을 느낄때.출산을 했을때. 밤잠을 설처가며 수유를 할때...아이의 옷을 갈아입힐때..목욕을 시킬때..그리고 아이가 아플때... 등등!!  때때마다 "우리 엄마도  이렇게 아팠겠구나~ 이렇게 힘들게 나를 이렇게 키우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아이가 더 커서 마음을 아프게 할땐 "나도 저랬을까?" 싶답니다.ㅋ  스스로의 경험담을 끄적여봤어요ㅡ
순산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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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요리를 즐겨하고 우르두어를 좋아하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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