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고양이
담장고양이 · 느려도 꾸준히. 함께 이기를.
2022/03/12
저도 여기 처음 왔을 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참 막막했었습니다. 그런데 주저리주저리 뭔가 쓰다보니 조금씩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나도 모르게 집중해서 쓰고 있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어느새 흘러간 시간이 대략 10일 정도..(잘 기억은 안나네요ㅎ) 지금은 여기가 집처럼 편안하고 좋으네요. 지미리님 마음에 얼룩소가 어떻게 자리 잡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많이 소통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언젠가 걱정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19
팔로워 225
팔로잉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