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제이미 · 얕고 넓게 세상을 탐구하는 사람
2021/10/26
분야나 업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코로나로 인해 해본 재택이 꽤 효율적이었다고 판단하는 기업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비싼 사무실 임대료와 관리비 대신 지방에서 재택하는 직원들을 위해 일주일 한번 혹은 한달에 몇회 오프라인 미팅을 위한 교통비 지원을 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기업 문화에서 전면 재택화가 쉽지는 않겠지만 시도하는 기업들이 있다면 근로자의 삶의 질도 올라가고 지역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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