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9
전 치과에 가서 예약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간호사님이 어머님 하고 제차례라고 알려주는데..저는 왜 어머님이 된걸까요?? 맞아요 전 애둘 엄마긴 한데..그때 제 옆에 애들도 없고 제 이빨 고치러 간건데... 이름불러주는것도 아니고 어머님이라고 해서 .... 속으로 참 별로였어요... 남들은 다 이름 불러주는데 난 왜 어머님일까요?? ㅠㅠ
어머니라는 단어는 참 좋은건데  절 모르시는분이 어머님이라고 하니까 왜 별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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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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