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는 외국에 살고 있는데 휴가로 2-3년에 한번씩 한국에 들어가면 좀 위축 되는게 있어요. 한국 사람들만큼 옷 잘입고 이쁘고 잘생긴 사람이 많은 날도 없을 것 같아요. 이런 것들이 보이는 것에 치중하고 남들이 하는 건 비슷하게 하는 것 때문인 것 같아요.
오래 외국에 있다 보니 이제 좀 초월한 것 같아요. 남들 눈 신경 쓰지 않고 나답게 하고 지내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는 외국에 살고 있는데 휴가로 2-3년에 한번씩 한국에 들어가면 좀 위축 되는게 있어요. 한국 사람들만큼 옷 잘입고 이쁘고 잘생긴 사람이 많은 날도 없을 것 같아요. 이런 것들이 보이는 것에 치중하고 남들이 하는 건 비슷하게 하는 것 때문인 것 같아요.
오래 외국에 있다 보니 이제 좀 초월한 것 같아요. 남들 눈 신경 쓰지 않고 나답게 하고 지내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저도 해외에 살고싶네요ㅋ
언능 벌어서 뜨고싶은 생각도 있구요.
Inner peace가 부쩍 더 중요한 시대인것 같아요
한국 문화가 좀 좋게보면 남의 시선을 많이 생각하는? 그런문화가 큰거 같아요 저도 호주있을땐 반바지에 반팔 썬글라스면 1년을 났는데... 자기 자신을 먼저 좀 돌볼줄 알았으명 좋겠어요 누가보는 내가 아닌 진짜 내면의 나를요.. 충분히 멋지고 가치있다고 느끼면서요~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는 외국에 살고 있는데 휴가로 2-3년에 한번씩 한국에 들어가면 좀 위축 되는게 있어요. 한국 사람들만큼 옷 잘입고 이쁘고 잘생긴 사람이 많은 날도 없을 것 같아요. 이런 것들이 보이는 것에 치중하고 남들이 하는 건 비슷하게 하는 것 때문인 것 같아요.
오래 외국에 있다 보니 이제 좀 초월한 것 같아요. 남들 눈 신경 쓰지 않고 나답게 하고 지내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는 외국에 살고 있는데 휴가로 2-3년에 한번씩 한국에 들어가면 좀 위축 되는게 있어요. 한국 사람들만큼 옷 잘입고 이쁘고 잘생긴 사람이 많은 날도 없을 것 같아요. 이런 것들이 보이는 것에 치중하고 남들이 하는 건 비슷하게 하는 것 때문인 것 같아요.
오래 외국에 있다 보니 이제 좀 초월한 것 같아요. 남들 눈 신경 쓰지 않고 나답게 하고 지내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한국 문화가 좀 좋게보면 남의 시선을 많이 생각하는? 그런문화가 큰거 같아요 저도 호주있을땐 반바지에 반팔 썬글라스면 1년을 났는데... 자기 자신을 먼저 좀 돌볼줄 알았으명 좋겠어요 누가보는 내가 아닌 진짜 내면의 나를요.. 충분히 멋지고 가치있다고 느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