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때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은 혼자 태어나서 혼자 죽는 것이 아닌가.... 라고....^^;;
그렇다고 사람들과 어울리는것이 힘든건 아닙니다.
누구보다 사람들과 잘 어울려 와서 사람들과 소통을 할때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과 소통을 할 때는 소통이 되어서 기쁘고 혼자 있을때는 혼자여서 기쁘면 좋을것 같습니다.
법륜스님을 좋아라 하는 1인으로 법륜스님께서 자주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쪼끔 흔들리기도 하지만
무얼하든 마음이 편안하고 기쁘면 그 무엇도 부럽지 않고 좋을것 같습니다.
옆에 절친이 있으면 절친이어서 좋고 덜친이 있으면 덜친이어서 좋고(아무도 없는것 보다는..ㅎ.)
혼자 있을때는 내가 나에게 친구가 되어주는 자유를 누려보고,, 그래서 좋음을 ...
사람은 혼자 태어나서 혼자 죽는 것이 아닌가.... 라고....^^;;
그렇다고 사람들과 어울리는것이 힘든건 아닙니다.
누구보다 사람들과 잘 어울려 와서 사람들과 소통을 할때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과 소통을 할 때는 소통이 되어서 기쁘고 혼자 있을때는 혼자여서 기쁘면 좋을것 같습니다.
법륜스님을 좋아라 하는 1인으로 법륜스님께서 자주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쪼끔 흔들리기도 하지만
무얼하든 마음이 편안하고 기쁘면 그 무엇도 부럽지 않고 좋을것 같습니다.
옆에 절친이 있으면 절친이어서 좋고 덜친이 있으면 덜친이어서 좋고(아무도 없는것 보다는..ㅎ.)
혼자 있을때는 내가 나에게 친구가 되어주는 자유를 누려보고,, 그래서 좋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