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3/30
주말부부를 하며 주중은 숙소에 주말은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생활도 5년이 넘어갑니다. 살아보니 많이 외롭습니다. 모든 걸 혼자 다 해야하구요. 특히, 혼밥을 할 때가 많습니다. 외로움이 친구처럼 따라 다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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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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