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4/07
나이 들수록 웃을일이 점점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갔구요..ㅠ
낙엽만 굴러가도 깔깔 거리며 웃던 시절이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살다 보면 좋은 시절이 또 오겠지..?하고 마음을 추스려 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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