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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앙마

놀고먹는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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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okso콘텐츠 권승준 김진웅
BTS에게 날아올 입영통지서? [토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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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앙마

답글: BTS에게 날아올 입영통지서? [토론소]

특혜라기보단 대중예술에도 체육이나 다른 예술의 부분처럼 명확한 제도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다른분야에 비해 대중예술 분야는 명확하게 만들어진 제도가 너무 없는거 같습니다.
노동/인권/사회
목련화
우중충한날엔,김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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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앙마

답글: 우중충한날엔,김치전♡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날씨도 갑자기 쌀쌀해졌고 김치전이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지네요 저도 해먹을까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겠군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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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잡부
추억의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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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앙마

답글: 추억의 간식

학교 앞 문방구에서 불량식품이랑 피카추튀김도 많이 먹고 컵떡볶이도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용. 추억이 방울방울입니당~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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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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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앙마

답글: 하이힐을 버렸다

저만 그런 건 아니었나봐요 힐의 높이가 점점 낮아지며 어느순간 장식품이 오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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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앙마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을까....

친구들이랑 학교 끝나고 떡볶이 먹고 깔깔거리고 웃고 즐거워했던게 어제였던거같은데 벌써 40이라니... 그래도 입맛은 변하지 않네요 단지 예전처럼 웃을일이 많이 없어지긴했지만...오늘은 왠지 두서없이 예전 생각이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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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상가
지금 하시는 일 좋아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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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앙마

답글: 지금 하시는 일 좋아서 하시나요?

지금까지 생각해보면 나 자신이 어떤일을 좋아하는지를 모른채 지금도 살고 있는거 같아요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생각해둔 연봉을 맞춰서 회사에 다니고 그 싸이클을 유지했던거 같아요 아마 다른곳으로 이직을 하더라도 크게 조건이 변하지 안겠죠.....나이를 한살한살 먹으니 더욱더 변화를 하지않게 되는거같아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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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笛跡)
너무나 평범한 이야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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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앙마

답글: 너무나 평범한 이야기라서

담담하게 슬프지만 마음 따뜻한 이야기네요. 요즘 너무 쓸쓸하고 힘들다 했었었는데 이야기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사건사고
김인프제
행복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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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앙마

답글: 행복하신가요?

저의 말이 작은 힘이라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행복하실꺼예요. 말에나 글에는 힘이 있다고들 하니깐요.  매일매일이 행복할 순 없겠지만 오늘이 아니면 내일은 행복할꺼예요. 비록 현실은 팍팍해도용 ㅜㅜ 저도 매일 이렇게 주문을 건답니다. 화이팅~!!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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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모니
집에 오는길..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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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앙마

답글: 집에 오는길.. 벚꽃🌸

와~~~너무 예쁘네요. 저희집 주변 벛꽃은 만개하려면 일주일정도 정도 걸릴듯한데 예쁘게 피었네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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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
첫 면접과 첫 취직했어요:) 앞으로의 서울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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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앙마

답글: 첫 면접과 첫 취직했어요:) 앞으로의 서울 Life!

첫 면접때는 너무 어릴때라 긴장이란것도 모르고 아무생각없이 보았던 기억이나네요 그 직장에 취직해서 첫사회생활을 하며 반짝반짝 즐거웠던 기억도 생각이 나네요 하지만 지금은 여러 회사와 사회에 찌든 병든 직장인이 되어버렸네요.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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