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을까....

원래앙마 · 놀고먹는 백수~~
2022/04/07
친구들이랑 학교 끝나고 떡볶이 먹고 깔깔거리고 웃고 즐거워했던게 어제였던거같은데 벌써 40이라니...
그래도 입맛은 변하지 않네요 단지 예전처럼 웃을일이 많이 없어지긴했지만...오늘은 왠지 두서없이 예전 생각이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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