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푸른
연푸른 · 안녕하세요 :D
2022/04/08
다른 사람에게 예쁜 말을 해도 모자랄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분은 상사라는 직급을 가지신 분이기에 사원들에게 꾸지람은 늘어놓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폭언은 아니지요. 나쁜 말을 섞어야 알아듣는 사람들도 아니고 논리 정연하게 말하면 알아 듣는 성인들 입니다. 
저라도 그런 분과는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을거 같네요.
폭언을 하는 분은 그 폭언이 본인에게 다시 돌아가길 마련입니다.
류부자님 결정에 지지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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