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3/26
아들이 바라는 대로 이뤄주는 좋은 아빠시네요^_^ 
저희집은 아이들이 지난주 부터 캠핑가자 노래를 부르는데 주말마다 궂은 날씨때문에 약속을 못 지켜 저는 지금 불신의 아이콘이 되어가고 있어요ㅜ 
다음주는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2.1K
팔로워 767
팔로잉 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