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03
엊그제 쯤 인가 밤에 자려고 누워 [재미있고도 기이한 옛날이야기] 들었었는데 딱 거기에 나온 이야기 같아요^^ 뒷뜰에 호미질 하다 쨍그랑 소리에 땅을 파보니 항아리가 있었고 그안에 금은보화가 나왔다는~석흥님도 오늘은 횡재하셨으니 앞으로 무언가 좋은 일들이 생기지 않을까요? 4월은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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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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