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 돌아가더라도 천천히 나답게
2022/03/14
사진 속 꽃들이 어여쁘네요:) 봄이 한걸음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덕분에 우울한 월요일 안구 정화하고 갑니다. 
이번 봄비가 간절하고 달가웠던적은 처음이네요. 오랫동안 괴롭혔던 산불이 잡혀서 정말 다행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